bn:06205599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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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일장학회는 1958년 동양척식 출신 부산최고갑부이자, 기업인이자 언론인인 김지태가 자신의 재산으로 만든 장학회로 그는 삼화고무, 진양고무, 조선견직과 부산일보 등을 운영했으며 2, 3대 국회의원도 지냈다. Wikipedi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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